TEISSEIRE STORY
300여년의 역사와 유산 :
1720년부터 진정한 맛을 만들어온 기업
300여년 전 프랑스 알프스 산기슭에 있는 그르노블에 거주하던 증류 및 식초 제조업자인
MATHIEU TEISSEIRES는 잘 익은 과즙이 풍부한 체리의 맛에 큰 영감을 받아
과일의 풍부한 막을 담은 리큐르를 만들었습니다.
그는 그것을 병에 담아 세상에 선보였고 TEISSEIRE의 역사는 시작되었습니다.
오늘날까지 TEISSEIRE는 세계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시럽을 생산하기 위해
오로지 프랑스 알프스에서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TEISSIRE의 FLACOR MASTERS 팀은 높은 품질의 재료, 개별적으로 고안된 레시피 및 300여년의
노하우를 사용하여 "진정한 맛"을 제공하려는 MATHIEU TEISSEIRES의 꿈을 계속 이어오고 있습니다.
오늘날 TEISSEIRES의 시럽은 프랑스 도소매 및 유통 등 모든 채널에서 NO.1 최고의 시럽 브랜드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
또한, 몽드셀렉션 품질 부분에서 그랜드 골드 및 골드 품질 등급을 받고 있습니다.
TEISSEIRES는 시럽 1병으로 진정한 맛이 주는 무한한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당신을 초대합니다.